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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매번역 카페랭킹 1위 애니트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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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lubJD80 | 2009/04/30 02:10 | 트랙백 | 덧글(0)

Entourage 5시즌 7화 Gotta look up to get down 한글자막&감상




Entourage507.HDTV.clubjd80.smi  한글자막





짤방만 봐도 알 수 있는 것처럼
그동안 뭔가 침체일로를 걷던 안투라지가
오래간만에 눈요기거리가 많은 에피를 선보였군요.

하지만 이번 에피의 하이라이트는 헐벗은 모델들이 아니라...
끝날 무렵 빈스와 아리의 애절한 러브신(?)

                                                                       언제나 완소한 아리씨


뭐 빈스야 워낙 애정하지 않는 캐릭터라 그러려니 했지만
아리의 그 심란한 표정연기는 정말... 욕만 잘해서 상받는 건 아니다 싶더군요.
솔직히 안투라지를 여기까지 끌고온 공의 반은 제레미 피번에게 있는 것 같습니다.


번역이야기.

마지막에 레이나가 E에게

I want a manger... but I need a spinner

라고 하는데 참 번역하기가 애매한 것이, 여기서 spinner란 아마

spinner(n) A woman/man that stands less than 5ft. 3in.
Giving someone above average height the ability to have sex
with them on their lap and possibly spinning them like a top.

일텐데 말이죠-_-
단어 자체가 요상한 뜻인데다
딱히 우리말로 표현할 단어가 없어서 난감했네요.




by clubJD80 | 2008/10/21 04:56 | 미드이야기 | 트랙백 | 덧글(1)

발더스게이트 캐스팅 프로젝트


일단 1편의 포트레이트

아잔티스 역에 에릭 바나
브란웬 역에 다이앤 크루거
코란 역에 벤 반스
비코니아 역에 할 베리
에드윈 역에 스튜어트 타운젠트
엘도스 역에 클라이브 오웬
팔도른 역에 케이트 베킨세일



자헤이라 역에 제니퍼 애니스톤
카게인 역에 브라이언 콕스
칼리드 역에 브래드 피트
키반 역에 헤이든 크리스텐슨
민스크 역에 멜 깁슨
퀘일 역에... 모르겠음 누군지-_-;
사파나 역에 키이라 나이틀리
샤틸 역에 루시 로레스



스키, 티액스 역 이름모름-_-;
비코니아 역에 페넬로페 크루즈
잔 역에 역시 이름모름-_-
짜르 역에 폴 베타니
예슬릭 역... 이 사람이 스텔란이던가?

그리고 2편은


에어리 역에 올리비아 핫세
아노멘 역에 러셀 크로
에드윈 역에는 여전히 스튜어트 타운젠트
헤어달리스 역에 올란도 블룸
이모엔 역에 앨리스 헤니건
자헤이러 역에 역시 제니퍼 애니스톤
켈돈 역에 숀 코너리



마찌 역에 안나 파플웰
타시아 역에 소피마르소
날리아 역에 리브 타일러
썬드 역에 리암 니슨
발리거 역에 케빈 코스트너
비코니아는 페넬로페 크루즈
세실레스 역에 캐서린 제타 존스

다 해놓고 보니 엄청난 캐스팅이군요;

1편 동료 NPC 중에 남자 엘프가 몇 마리 있는데
의외로 수염 안나고 미끈한 녀석들을 찾기가 어렵더군요.
(코란, 키반, 잔이 엘프... 칼리드는 하프엘프임)

여자야 뭐... 그냥 예쁘면 엘프-_-
드로우 엘프인 비코니아도 까만칠만 대충 해주면;

2편에서 (주인공에게만?) 성격 많이 좋아진 자헤이라와
지상에서 캐고생 하고 다니느라 피해의식 좀 생겼을 비코니아는
포트를 살짝 다른걸로 바꿔봤습니다...
2편 포트는 아직 구도나 크기를 못맞췄네요
하지만 게임상에서 주로 보게되는 소형 포트는
어차피 목 위로 클로즈업한 사진이기 때문에 위화감이 덜합니다.

에 이렇게 실사로 쫙 깔고보니 주인공도 사진을 넣어야 할텐데
그림일 때는 몰라도 다른 사람 사진을 넣어두니까 영 내 캐릭터라는 기분이 안나더군요(...)

그래서...



주인공 역에 나-_- (모자이크 처리)

게임상에서 주인공 나이가 '스무 살' 이라고 명시돼 나오기 때문에
무려 고등학교 때... 그러니까 10년 전(젠장;) 사진을 넣었는데
이때 한창 성장기라 삐쩍 말라서 지금보다 더 늙어보이더라능;;

그런데 파티창에서 헐리우드 배우들 사이에 혼자 동양인이다 보니까 보기 좀 그렇네요.
(인종적인 문제만은 아닐지도;)

하지만 발더스게이트의 세계는 요시모한테 태클거는 사람 하나 없는
인종차별 없는 좋은 곳이죠... 아 그러고보니 빼먹었군요






요시모 역에 주윤발;








이분도 빼먹었네... 코간 역에 존 라이스 데이비스













음 오랜만에 발더를 잡았더니 정작 게임보다 이런데 시간을 투자하게 되네요;


by clubJD80 | 2008/10/21 02:10 | 게임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My Own Worst Enemy 1시즌 1화 Breakdown 한글자막 & 감상




My_Own_Worst_Enemy.1x01.HDTV.XviD-LOL.clubJD80.smi
 한글자막





내 자신의 최악의 적...?

항상 느끼는거지만 가장 그럴싸하게 번역하기 어려운게 타이틀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외화 중 가끔 출처불명의 요상한 제목을 단 녀석들이 있는거겠죠.
어쨌든 간만에 정통첩보물? 인 것 같아 감상해주시고... 보는 김에 자막까지 만들었습니다;

인정받는 경영전략컨설턴트(뭐야이건-_-)이자 성실한 가장인 헨리 스피비에게는
또 하나의 얼굴이라고 할까 그림자라고 할까 여하튼 숨겨진 정체가 있었으니
바로 정부의 비밀조직에서 일하는 만능 첩보원 에드워드 올브라이트.
무려 19개국어-_-를 구사하고 (솔직히 이건 좀 낭비라고 생각함... 한 10개국어만 해도 충분하지 않을까?)
물속에서 5분간 숨을 참을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의 소유잡니다.
(이건 극중에 나오는 대사에서 인용한건데 에드워드가 뛰어나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왜 하필 하고많은 것들 중 잠수능력-_-을 강조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첩보원에게는 중요한 재능인가요?)

뭐 트루라이즈의 아놀드 주지사처럼 평소에는 정체를 숨기고 사는 게 아니라 아예 이중인격입니다-_-
정신질환 때문이 아니라 정부의 프로그램에 의해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인격이죠.

(스포아님. 드라마 시작하고 5분 내로 다 나오는 이야깁니다;)

(여기서부터는 쬐금 스포일 수도. 그러나 중요한 내용은 아님.)

그런데 딱히 10억달러짜리 컴퓨터까지 써가면서
(전기세만 해도 엄청나겠... 그러나 토니는 그걸로 밤새도록 WoW하는듯)
그런 짓을 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인공적으로 수퍼솔저의 인격을 만들어낸 것도 아니고
원래 에드워드는 킹왕짱 잘난놈인데 상대적으로 평범한 헨리의 인격을 만든거니까;
(하긴 그 반대였으면, 즉 에드워드가 만들어진 인격이었으면 너무 흔한 이야기가 됐겠지만...)

단순히 비밀유지나 위장을 위해서라고 하기에는 너무 비효율적이지 않을까요...?
게다가 드라마 속에서는 오히려 전후사정을 모르는 헨리 때문에 에드워드 본인까지 위험에 처하죠-_-

                                                    이게 바로 10억달러짜리 컴퓨터(로 와우하는 토니...)

헨리/에드워드 역할을 맡은 주인공 배우는 크리스찬 슬레이터.

나름 네임밸류 있는 배우라는 건 알겠는데,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느낌이지만 솔직히 이 배역에 잘 어울리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생김새 자체가 워낙 사납다고 할까 날카롭다고 할까, 좀 야비하고 사악한 인상이라서 (눈썹이 악마같음-_-)
에드워드일 때는 잘 모르겠는데 헨리로 나올 때도 무서워보입니다-_-
애써 어리버리한 표정을 지어도 전혀 어리버리해보이지 않는다능;

                                            선량한-_-헨리의 미소;  

이렇게 극단적으로 서로 다른 1인2역(이라고 할 수 있나;)에는 
개성파 배우보다 오히려 전형적인 미남/훈남이 더 어울릴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제프리 도노반이 했다면 딱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나이가 좀 있다고는 하지만 메달오브아너-_-까지 받았던 군인 출신에 현역 첩보원 역할인데
운동 좀 하고 나오지... 안투라지의 빈스보다야 낫지만 그래도 좀 아쉬운 몸매.
나만 그렇게 느끼는지 모르겠는데 머리 좀 벗겨진 사람들은 체격이 조금만 안좋아도 더 비실해 보여요.
반면에 머리 벗겨지고 몸좋은 아저씨들은 폭풍간지라고 생각함.
어쨌든 그래서 에드워드는 비싼 정장 차려입어도 간지가 안납니다.

제임스 본드나 이단헌트야 그렇다치고 밥은 먹고 다니는지 의심스러운 도망자 제이슨 본군도 몸은 좋더라;

                                                   몸좋은 본군. 근데 뭐하니..?

                                              
                                               하긴 아차하고 방심하면 한순간에 이렇게 되는거다 원래 몸이란;

아직 첫 에피에 불과한지라 확신할 수는 없지만 개그도 별로 없고...
(극중 에드워드가 던지는 썰렁한 조크들은 개그라기보다 '후까시'에 가깝죠;)
척Chuck이나 번노티스Burn Notice와는 달리 나름 진지한 첩보물로 갈 생각인 듯 한데요.

10억달러짜리 컴퓨터를 비롯한 (모니터 하나만 놓고봐도 이미 오버테크놀로지... 뭐 SF도 아니고;)
비밀기지의 화려한 내부시설이나 007의 'M' 을 연상케 하는 마비스의 캐릭터 등
만화에나 나올법한 비현실적인 설정들이 그런 컨셉과 좀 안어울리는 것 같기도 합니다.

                                                     마비스의 방... 이게 대체 공무원-_-의 사무실? 
 

                                      지하에 있는 비밀기지입니다-_-이렇게까지 꾸며놓을 필요가 있나..
                                      크레인폴앤슈미츠(보스톤리갈)보다 좋다;

                                     
뭐 이런저런 트집만 잔뜩 잡았지만 그래도 제법 볼만했습니다.
(물론 파일럿 한 편으로 왈가왈부하긴 이르지만)
간만에 하드보일드한 첩보물인데다가 이중인격 그리고
요즘 먹어주는; 비전형적인 히어로(?)라는 소재도 시청자들에게 꽤 어필할만하죠.
하지만 슬슬 떡밥을 던지는 스타일이 아니라 첫회부터 깔거 다까고 시작하는 것 같은데
(물론 석연치 않은 마비스와 에드워드의 관계라든지...
에드워드가 그림자 인생을 택한 동기 등 떡밥의 소지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과연 앞으로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나갈지 한 번 지켜봐야겠네요.


p.s.저는 상당히 흥미진진하게 봤고 미드갤이라든지 주변 반응도 괜찮은데
미국 현지에서는 그렇지 않은가 보군요. 시청률이 낮아서 캔슬위기라고 합니다-_-



by JDeVIL | 2008/10/16 04:40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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